미국생활/일상2018. 10. 31. 04:51



2018년 10월 30일


교회 사모님께서 추천해 주신 글라스고 파크~ 


바이스 공원과 많이 다를 진 모르지만 


다양한 곳을 경험시켜주고싶어서ㅎㅎ


아빠 라이드 해주고 우리는 공원으로 고고싱~


집에서는 약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와우~

놀이기구가 엄~청많다 ㅎㅎ 



연령별로 따로있는것같다.



미끄럼틀이 엄청 높고 큰것보니 여기는 큰애들이 노는 곳인것같음.








그네가 특이했다.


이건 완전 베이비도 탈수있는것같다.


바이스공원에는 없는 거 발견 ^^ 



당 충전 




미러가 있어서 호야랑 같이 찍자고 오라고 했더니 


경국안옴 ㅠ_ㅠ 


엄마만 찍을거다!! 흥!! 





아슬아슬~ 


무서웠지만 찍어주고싶었음 ㅎㅎ


이제 제법 겁도 없이 막 올라간다 ~ 


글라스고 놀이공원!! 


생각보다 크고, 놀것도 많고 괜찮은 곳 인것같다.


1시간정도 놀다왔는데 


더 놀수 있을 만큼 기구가 엄청 많아서 시간 잘 보낼수있을 것 같다.


더 옆에 완전 베이비들 놀수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못갔음 ㅠㅠ


담에는 거기도 가보자 *^^*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