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30일
교회 사모님께서 추천해 주신 글라스고 파크~
바이스 공원과 많이 다를 진 모르지만
다양한 곳을 경험시켜주고싶어서ㅎㅎ
아빠 라이드 해주고 우리는 공원으로 고고싱~
집에서는 약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와우~
놀이기구가 엄~청많다 ㅎㅎ
연령별로 따로있는것같다.
미끄럼틀이 엄청 높고 큰것보니 여기는 큰애들이 노는 곳인것같음.
그네가 특이했다.
이건 완전 베이비도 탈수있는것같다.
바이스공원에는 없는 거 발견 ^^
당 충전
미러가 있어서 호야랑 같이 찍자고 오라고 했더니
경국안옴 ㅠ_ㅠ
엄마만 찍을거다!! 흥!!
아슬아슬~
무서웠지만 찍어주고싶었음 ㅎㅎ
이제 제법 겁도 없이 막 올라간다 ~
글라스고 놀이공원!!
생각보다 크고, 놀것도 많고 괜찮은 곳 인것같다.
1시간정도 놀다왔는데
더 놀수 있을 만큼 기구가 엄청 많아서 시간 잘 보낼수있을 것 같다.
더 옆에 완전 베이비들 놀수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못갔음 ㅠㅠ
담에는 거기도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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