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일상2018. 10. 21. 11:42


2018년 10월 15일


날이 정말 추워졌다.


이제 가을이 온거 같다.


순식간에 겨울이 오겠지?? ㅠ_ㅠ


호야 따뜻하게 입히구 집앞 산책 나감!! 






오토바이 열어달라구!! -0- ㅎㅎㅎㅎ 


미안한다... 그건 우리것이 아니야~ ㅠ_ㅠ 




우리 호야 비온 뒤에 더 좋아하는 식물사랑!! 


물도 사랑!!! ㅎㅎㅎ




꽃만 보면 향기를 꼭 맡아보는 호야~


나무도 향이 나니?? ㅎㅎㅎ



첨벙첨벙~ ㅎㅎㅎ 



우리 호야 신났네용 ~ ^^ 


호야신나면 엄마도 신나지요 ^^ 











그렇게 신나게 놀고~ 우리는 집으로 들어갔지용!! 


호야~ 우리 담엔 글라스고 놀이터도 가보자 ^^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