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여행2018. 10. 6. 05:44


2018년 10월 4일


요즘 신랑이 호야 위해서 시간을 많이 내준다.


오늘은 특별히~ 호야와 어린이 박물관을 다녀옴 ㅎㅎㅎ


어덜트 10불, 호야는 7불 이었던 것 같다~


비싸 비싸 ㅠ_ㅠ



비싼 가격 만큼 어디 놀만한지 한번 보자구!! ㅎㅎ 




역시 미끄럼틀 보자마자 ~ 신난 울 아들 



크기가 컸던 빳빳한 머니 자석~



멍멍, 야옹, 짹짹!!


호야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퍼즐안에 다 있었다 ^^


퍼펙트하게 다 맞춤 ㅎㅎㅎ



오~ 모양들도 꽤 맞추는걸!? 



와우~ Unbelievable!! 



아빠도 신나서 하이파이브!! 짝~



좀 어려운 걸로 ㅋㅋㅋ 


호야가 좋아하는 비행기는 한번에 맞추더니~



도망가 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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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해상으로 이동해 볼까??



엇!! 망원경이넹?? 



ㅋㅋㅋ 그건 눈으로 보는 거란다 ^^


기엽네 울 아들 ㅋㅋㅋㅋㅋ



운전을 좋아하는 호야 ^^







바퀴같은 돌아가는 것만 보면 정말 좋아함 






물의 원리 체험!! 


호야 아빠하구 엄마가 더 신남~


이건 초등학생 이상 되야 이해할 수가 있어서 ~ 


울 호야는 그냥 물장난으로 만족 ^^





왜~ 인상썼지!? ㅠ_ㅠ






이제 끝!! 


마지막으로 박물관 앞에 있는 기차와 함께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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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사진이 너무 많다 ~ 


근데 건진건 많지 않다는 사실 ㅋㅋㅋ 


그래두 울 호야 너무너무 잘 나왔구~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구나 ^^


사랑한다 호야 ~ 뿅!!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