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야맘입니다 :)


시간이 바껴서 그런지 어제도 늦잠을 자 버렸네요


그래서 어제는 신랑에게 돈을 주며 피자를 사먹으라고 했네요~ 


그래서 어제는 피자를 먹었구요 ^^ 


오늘 짜 신랑 도시락 입니다 :)






신랑이 좋아하는 만두강정인데요~ 


양이 너무 적어서 조금 더 추가했어요 ^^ 


조금 탔지만.. 우리 여보가 맛나게 먹었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열공 화이팅!!! ^^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