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2019. 1. 28. 05:43




안녕하세요 호야맘입니다 :)


요즘같이 건조하고 추운 겨울 피부걱정 많으시죠?? 


화장은 아침마다 분주하게 하는데 


피곤한 밤, 정말 씻기 귀찮은 밤에는


 클렌징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저는, 키엘 울트라 페이셜 오일프리 클린저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짠!! 이렇게 튜브로 되어있어요~ 


양은 .. 정말 엄청 많아요 ^^ 


이렇게 하나 사면 1년은 거뜬히 쓰는 것 같아요~ 


제가 클렌저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튜브제품은 끝을 잘라서 안에 남아있는 잔여물까지 


꼼꼼하게 쓸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클렌징이라 물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 ㅋㅋㅋㅋ


주부의 마음 ... 이해하시나용?? ㅜ_ㅜ



이렇게 나오는 구멍이 작아서 더 쓰기 좋아요~ 





짜 보았습니다!!! 


하얀색이고 반짝반짝입니다!! 



이렇게 끈적끈적 한 제형이구요~ 



거품이 정말 잘 납니다!! 


그래서 얼굴에 구석구석 클렌징을 잘 해주는 제품이에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제품이에요!! 


전에 쓰던것도 올리려고 했는데요


아쉽게 엄마가 서부여행가실때 가져가라고 했더니 


버리고 오셨네요 흐잉ㅠ 



키엘을 정말 사랑하는 제 마음 보이시나요?? ㅋㅋㅋ 


키엘 브랜드 안에서도 너무 비싸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서 쓰면


과하게 무리하지 않아도 우리 피부를 지킬 수 있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호야맘님
뷰티2019. 1. 28. 05:31




안녕하세요 호야맘입니다 :)

오늘은 제가 얼마전 새로 구입한 키엘브랜드의 토너를 소개해드리려구해요


정확한 이름은


KIEHL'S ULTRA FACIAL TONER 입니다!! 


여기가 현재 미국인데요.


한국에서는 가격이 얼마나 할지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고 중건성인데요


키엘브랜드는 얼굴에 자극이 없어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그러나, 소비를 많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키엘에서 가장 저렴한 스킨을 선택하게 되었죠!! 


미국 가격은 16$이었어요.


자, 그럼 스킨 구경하러 한번 가보실까용?? 




사이즈도 생각보다 크죠?? 


이 케이스에 꽉~차게 들어가있어서 묵직합니다!!



뚜껑이 깨진거 보면 아시겠죠?? 


사실, 호야랑 놀다가 뚜껑이 깨졌었어요.


그래두 열심히 끝까지 썼답니다!! 


스킨이 똑 떨어져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짜잔!! 깨진것만 쓰다가 이렇게 새거를 쓰니 얼마나 편안한지요 ^^ 



사실 쓰던거라 큰 변화는 없었지만...


가격대비 사용기간도 길고, 피부에도 너무 잘 맞아서요 여러분께 추천드리려구해요.


토너 색깔은 일반 토너의 투명색에 비해 탁해요.


음... 쌀뜨물색??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비유해서 죄송합니다만...


쌀뜨물 색 보여드릴게요 ~ 


보이시죠?? ㅎㅎㅎ 


향은 무향이구요!! 


키엘의 특징이 .. 향이없는거 알고 계시죠??


향긋하고 달콤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키엘은... 아쉽게도ㅠ 권해드리지 못하겠네용~


저는 향보다는 제 피부가 우선이기 때문에!! ㅎㅎㅎ 


이 브랜드를 선호하게 되었어요!!



스킨이 끈적이는 것도 많은데 


끈적이지 않고 바르면 산뜻해요!! 


아침 화장 먹는데 중요한게 스킨이래요~


적어도 7번이상 얼굴에 두드려서 흡수시키면 화장이 


정말 잘 먹는다고 해요!! ㅎㅎㅎ 



집에 있는 키엘은 이렇게나 되네요 ㅋㅋㅋ 


가격이 조금 비싸긴해도.. 적어도 8개월~1년은 든든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네용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



Posted by 호야맘님
뷰티2018. 12. 12. 06:54





안녕하세요 호야맘입니다 :D


요새 날씨가 많이 춥죠 


추운 날 일수록 우리의 피부가 .. ㅠㅠ 


점점 푸석해지고, 빨리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요!! 


이럴 수록 선크림은 필수로 발라줘야 하는 거 아시죠!?



겨울철 자외선도 피부에 큰 독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키엘 브랜드의 선크림을 추천해드리려고 가져왔어요.


키엘은 한국에서도 비싸지만.. 미국에서도 비싸네요 ㅠ_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인데요!! 


기초 제품이 특히나 너무 좋아서 직장다닐때 매일 썼던 브랜드예요.


한국에서는 튜브로 나왔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건 미국에서 산 키엘 선크림이에요~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 보다 사이즈가 작아지고 


각이 진 모양으로 나왔네요.






손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 입니다.


선크림은 뭐 집에서 바르기 때문에 휴대할 필요는 없... 겠지만!!


좀 ... 커도 될 듯한데요!! ㅠㅠ 


사이즈가 아쉽습니다!! ㅜ_ㅜ 



선크림은 유통기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신랑이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요.


코스트코 선크림은 왠만하면 구매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용량이 많아서 빨리 쓰지 못한다구요.


실제로 올 해 여름에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뉴트로지나 선크림 2개중 하나가...


굳어서 안나오더라구요 -_- 


선물용이나, 줄 사람이 있으면 코스트코에서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유통기한 중요하니 꼭 챙기시구요 !! ^^



키엘 선크림은 굉장히 묽고 촉촉한 타입이라서


뒤집어 놓으면 바로 줄줄 흐른답니다.



딱 봐도 그래 보이지 않나요?? 






얼굴에 발라도, 로션 같은 느낌입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얼마전 '씬님' 유튜브에서도 백화점 선크림 중 키엘을 추천하더라구요!! 


같은 제품을 쓴다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 


이렇게 검정색 종이에 떨어뜨려 보았어요.






묽은 거 보이시죠??  


보통 선크림처럼 끈적이지 않고, 촉촉 그 자체예요.





저 처럼 건성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여름, 겨울에도 아주 유용한 아이템 이랍니다!!  




Posted by 호야맘님
뷰티2018. 12. 11. 06:43



2018년 12월 10일


저는 피부가 극 건성이에요ㅠ 


요새 겨울이라 정말 푸석푸석하고 기름기 하나 없는 


갈라지는 피부때문에 걱정이 많은데요.. 


한국에 있을 때는 에어쿠션을 많이 활용했는데 


미국 오니까 .. 


그래도 한국보다 저렴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싶더라구요 ..


올해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데를 썼었는데 


호야가.. ㅠ_ㅠ 다 쏟아버렸어요 ~ 흑흑..;;


파운데이션은 현재 나스랑 랑콤을 고민중에 있는데


촉촉제품은 랑콤이 나을 것 같구 .. 커버는 나스가 좋다는데 ㅠ


고민이 정말 많아요~




일단!! 그래도 한국보다 저렴한 브러쉬를 구입했답니다!!


이름은 Mac 191 브러쉬에요~ 


이전에는 퍼프로 많이 두드려서 사용했었는데요..


물을 머금은 퍼프여도 피부가 굉장히 푸석하고 갈라지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브러쉬로 하면 촉촉함은 살아남고


잘 바르고 난 후 결이 사라질수있게 퍼프로 통통통 두들기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 정말 인생브러쉬라고 많이 하시고 


처음 바르는 사람도 쉽게 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많이 하셔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미국에는 28.9 불 이네요ㅠㅠ 


비싸아아아아아 ~ -_-


효과 없으면 안되는데...ㅠㅠ 제발 효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ㅎㅎㅎ 




맥 종이가방 이쁘죠?? ^^ 





메이씨스에서 구입을 했어요.



맥 191 보이시죠??



고급집니다 



네모 모양 털이 보이시죠?? 


너무 부드럽고 매끄러워요~ 





얇아서 피부에 잘 발릴 것 같은 기분



앞으로 애용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 


제가 애용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아덴 에잇아워크림과 함께 


파운데이션을 팡팡 발라 볼거랍니다!!  ㅎㅎ 


Posted by 호야맘님
뷰티2018. 12. 4. 05:30




안녕하세용 호야맘입니다 :D



제 피부는 매우 건조하지만 볼쪽은 건조한 지복합성 피부에요.


겨울이다 보니 코나 눈 밑쪽 피부에 피지나, 각질이 많이 벗겨져서 


요새 뷰티 유튜브를 매일같이 시청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이사배'라는 뷰투버가 너무 이쁘구


자주 쓰는 지겹템(?)을 소개해줘서 


거부감 없이 진짜 매일같이 보는 것 같아요.


신랑이 저한테 요새 화장품 중독이라며ㅋㅋㅋㅋ 


특히 저랑 피부타입이 비슷한 극 건성이라고 해서 


피부 표현이나, 피부 관리에 대해서 잘 보는 것 같아요~


이사배는 사랑입니다. : )






제가 이렇게 뷰티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가..


요새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 건조, 각질 ㅠㅠ 너무 심각해서


제 얼굴을 보는 이들을 부담스럽게 만드는 것 같아


관리를 좀 해주려고 이렇게 시작하게 됐어요.


사실 얼마전에 정말 급하게 사서 쓴 뉴트로지나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다음날 얼굴이 뒤집어져서 만신창이었거든요..


뒤집어지는것도 너무 싫지만


얼굴이 가라앉을때까지 암것도 바르면 안되요 ㅠ_ㅠ


붓고, 빨갛고, 덧나고, 따갑고..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그래서 이사배 동영상을 막 뒤지다가 


이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거슨!! 그거슨 !! 바로바로 



요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크림입니당!!! 



알고있었던 정보로는..


1. 꾸덕해서 겨울에만 사용


2. 냄새가 약냄새


3. 완전 촉촉


4. 용도는 많다. 


- 밤에 바르고 자거나, 무릎, 팔꿈치, 입술등 다양하게 활용 간가능


5. 양이 많아서 오래 씀. 가격저렴



일단 요거였어요~ 


다들 칭찬일색이더라구요!! 



과연 제 피부에도 맞을까용!? 



일단 튜브로 되어있어서 


위생적이고,


사용하기 편할것같네요~






저는 딱딱한 제형일 알았는데.


딱딱한건 아니구요


끈적한 크림?? 정도로 아시면 될 것 같아요.


냄새는.. 약냄새라고 해서 


마데카솔? 정도의 은은한 약냄새겠지 했는데...


음... 약간 매운듯한 약냄새... 


뭐랄까요~ 안 좋은 치약냄새!? 


쿨한 치약말구.. 치약냄새 이상한 거 있잖아요 ㅠ


암튼..  냄새 이상합니다.. ㅎㅎ 


할머니 느낌나요 ;;







광이.. 정말 ..


정말 굿입니다! 


바르고 만져보면 촉촉이라기보단 끈적..!! 느낌입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맥 스트롭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서 바르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이게 딱딱한 제형처럼 보여서 


섞어바르기엔 무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발라보니 아니네요~ 잘 발려요!! ^^ 



왜 이게 좋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낮이라 아직 얼굴에는 못발랐는데


내일 얼굴에 발라 보고 다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