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2020. 5. 8. 14:05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이죠 ~ ^^


저는 그동안 수도권에만 있다가

신랑 일때문에 강원도로 왔어요

시부모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고 신랑 고향이라

신랑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처음 시부모님이랑 같은 곳에 있는 지라

특별한 어버이날을 보내고 싶었어요 ~ 






너무 이쁘죠 ??


시댁 친정 모두 같은금액으로 드렸고

지난 번에 홍삼을 드렸는데 

피곤한게 덜한것같다 하셔서

홍삼이랑 같이 드렸어요~ 

 

시댁에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 >_<

친정에는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아직 못받으셨나봐요 ㅠ_ㅠ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니

기분이 좋으네요 ^^ 


Posted by 호야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