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연휴 전날~
첫째 유치원 등원시키고 바로 새마을 금고로 향했습니다.
명절 전에는 10% 할인이라서 지난주에 갔을 때는 이미 동나고 없더라구요ㅠ
오늘은 이찍 가야지~ 해서
다음달 식비와 이번달 양가 부모님께 보낼 과일값을 포함해서
50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했답니다 ^^
50만원 교환했는데...
29만원만 남아있네요 ...쩜쩜쩜
반찬도 많이 사고.. 제 용돈으로 렌즈까지 사서 이렇게 딱 식비만 남았네요 ㅠ_ㅠ
하루 남은 건 현금으로 대체!!
온누리 상품권 50만원 구매하고 남은 5만원입니다 *^^*
진짜 득템득템!! 온누리상품권 최애 너무 사랑합니다
이제 10월 한달도 온누리 상품권으로 아껴서 살아볼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