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이번주 신랑이 .. 너무 고생해 보였다.
매일 늦게 퇴근하고.. 일찍 출근하고 ㅠ_ㅠ
얼마나 피곤할까 ~ 싶어서 등갈비 해주려고 삼~
다행히 어제 무지출이어서 어제 돈으로 같이 등갈비 구입^^
신랑이 너무 좋아해줘서 다행~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