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Now, once apon a time.

The single drop of sunlight. - heavens.

And from this small drop of sun.

Grow a magic golden flower.

It have the billity to hear the sick and angeld.

Oh, you see that women over there? 

remember her. 

She's got a important. 



Now, once apon a time, a single drop of sunlight fell from the heavens.

And from this small drop of sun, grew a magic, golden, flower.

It had the ability to heal the sick, and injured.

Oh, you see that old women, over there?

You might want to remember her.

She's kind of impor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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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님

2020. 01. 31


This is the story of how I died.

Don't worry, this is actually very fun story

And a truth is:it isn't even mine

This is the story girl named rapunzel

And it starts, with the sun



This is the story of how I died.

Don't worry, this is actually a very fun story


And the truth is:it isn't even mine.

그리고 사실은 제 이야기 조차 아니에요.


This is the story of a girl named rapunzel

And it starts, with the sun

그리고 태양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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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님

2020년 1월 30일


This is the story of how i died.

but don't worry, This is actually very fun story.

in the true this, it's mine 

This is the story the girl, named rapunzel

And it starts, with the sun



This is the story of how I died.

Don't worry, this is actually a very fun story.

And the truth is : it isn't even mine.

This is the story of a girl named rapunzel.

And it starts, with the sun




이 이야기는 제가 어떻게 죽었는 지에 관한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이니까요.

그리고 사실은 제 이야기도 아니에요.

이 이야기는 라푼젤이라는 이름의 한 소녀에 관한 이야기 인데

태양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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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야맘님
한국생활2020. 1. 22. 13:05



2020년 01월 22일



벌써 4일이 지났네요..

제 생일은 1월 18일 이었답니다.



월말부부 하는 저희에게는 생일도 잘 챙기지 못할만큼

서로 바빠요 ㅠ_ㅠ



저는 육아에.. 신랑은 일에~ ㅠ_ㅠ 



저도 육아에 지쳐서 

당일 아침에 친구가 보내준 카톡보고 알았는데

신랑이 연락이 없어서 너무 섭섭했거든요 ... 



것두 토요일이었는데 늦잠 자느라구 연락이 없드라구요.. ㅠㅠ 

일이 바쁜건 알지만 ~ 



11시쯤 되서 전화가 왔는데....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 남편 목소리를 듣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ㅜ_ㅜ

괜찮아 괜찮아~ 신랑 바빠서 그럴거야..

하면서 속으로 꾹꾹 눌렀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급 울컥하면서 ㅋㅋㅋ 

서러웠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못해도 생일은 기억해야 한다면서.. 

자기를 탓하더라구요... 



두고두고 기억할거라고 장난치긴 했는데

미안하다며 먹고싶은거나 

갖고 싶은거 없냐고... ㅜㅜ 



서글프게도 갖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생각나는 게 없었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는데 

선물 보냈다며 곧 도착한다고 하드라구요 ~ 

먼가 기다렸는데...

어제 딱!! 왔네요~ ㅋㅋㅋㅋㅋ



혼자 기분좋게 뜯고 싶어 오늘 열어보았답니다!! 





둑은둑은~~ ㅎㅎㅎ











꺄~ 

SK2 피테라 에센스 였어요~ 



애 낳고 세수도 잘 못하는 통에~ 

신랑보고 화장품도 이제 의미없다 했는데...


화장품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건.. 뭘까요 ㅋㅋㅋ






종이가방이 있으니 넣어 봐야겠죠 ㅋㅋㅋ 









비싼 화장품이라 그런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법도 나와있네요 ㅋㅋ







사실, 미국에 있을 때 costco에서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매번 코스트코 갈때마다 고민하다가

비싸서 안샀는데

신랑이 그걸 기억하고 

이렇게 사줬어요 ~ ㅋㅋㅋㅋ



생일은 잊어도 이런건 기억하네 ... ㅋㅋㅋ

기특하게 ~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신랑~ 잘쓸게잉~  


하트 뿅뿅!! >_<



사용 후기는 곧 올리도록 할게용 ^^


Posted by 호야맘님
한국생활2020. 1. 22. 12:40



2020년 01월 22일




제가 얼마전 딸 출산을 했죠!!

엄마 아빠가 저를 위해서 맛있는 미역과 호박즙을 

준비해 주셨어요~ 



매번 딸과 아들 위해서

힘들게 일 하시는 우리 부모님~ :)



그런데 정작 딸 아들은 귀찮아 하는게 현실입니다. ㅠ_ㅠ 

너무 감사한데도

귀한 줄 모르고 .. 

맛없다고 하기도 하고.. 

귀찮다고 하기도 하고.. ㅜ_ㅜ 



다른 사람이 들으면 정말 배불렀다.

감사한 줄 모른다 하실 지도 모르겠네요..ㅜㅜ 



출산 후 바로 단유를 해서 

매운 것도 잘 먹는 저에게.. 엄마가 

"호박즙 보내줄게~ 이제 호박즙 먹어도 되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병원일로 아빠가 나오시기 때문에

아빠가 들고 오시기록 하셨어요.






박스가 엄청 큰 편이예요 ~

약 60포가 들어있어요.




번쩍번쩍 하쥬?? ㅎㅎ









시중에서는 5만원 정도 한다고 하구요.

저희 엄마는 직접 호박을 키우셨고

이렇게 포작업을 하는 것만 맡기셨다고 해요.








정말 달고 맛있습니다.



일단, 호박즙이 다이어트 효과, 붓기 효과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그 외에도 항암효과, 신장 기능 향상, 이뇨작용, 피로회복 등 

효능이 엄청 나네요 ~ 

그리고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고 하네요.

제가 손발이 많이 차거든요~ 


부모님표 호박즙 먹고 살 쫙 ~ 빼보겠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osted by 호야맘님
육아/아들이야기2020. 1. 21. 16:46

BIBS 덴마크 쪽쪽이 노리개 젖꼭지 + 찰떡 케이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쪽쪽이를 추천드리려고 가져왔어요~






빕스 덴마크 쪽쪽이 노리개 젖꼭지와 케이스 인데요!! 



사실, 첫째가 쪽쪽이를 완전 거부했던 지라 

둘째도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어요.



첫째 쓰던걸 둘째를 썼는데 약간 물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도했어요 ~ 



사실,, 인터넷에서 검색도 많이 하고

쿠팡에서 인기있는 물건을 주문을 했어요.





역시 주문하고 담날 바로 오는 

정말 내사랑 쿠팡!!




찰떡 케이스와 함께 쪽쪽이가 도착했어요








쪽쪽이 모양이 정말 진짜 엄마의 

젖의 모양을 많이 닮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잘 무는 것 같아요 









이렇게 구멍이 나있어서 

침독이 오르는 것을 예방합니다.




참 만족으런 구매였습니다!! 


쪽쪽이 추천드려요 ~

Posted by 호야맘님
구입후기 2020. 1. 21. 16:31



2020년 01월 21일



안녕하세요 ^^

요새 날씨도 춥고..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ㅠ 



이럴 때 식탁에 앉아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면.. 너무나 좋겠지만!! 



육아맘은 그럴정신도 잘 없다는거.. ㅜ_ㅜ 



저는 고등학교때 커피보다는 녹차를 좋아하던 여자였어요~ >_< 꺄 ~ 

대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커피에 환장을 하기 시작했죠!! 

하루에 세잔을 기본으로 먹어줘야 한답니다!! 



요새 부모님이 동생 도와준다고 

자주 나오시면서 

커피를 자주 드셨죠 ~ 



그래서 커피가 두배로 소비되는 통에 ㅋㅋㅋㅋ





50개짜리 맥심 믹스 커피를 벌써 다 먹었지 뭐예요 ㅠ_ㅠ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20개 커피를 살까.. 

마트에서 살까.. 쿠팡에서 살까 ~ 

고민을 고민을 .. 하다가!! 



결국 쿠팡새벽배송으로 주문을 했답니다!! *^^* 


쿠팡배송으로는 맥심이 없더라구요 ㅠ 아쉽게도~ 




어제 우리 첫째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왔는데

저도 옮아서 지금 헤롱헤롱~하지만

하루 한잔 커피를 즐깁니다!! 





믹스 커피는 사이즈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 





항상 그렇듯 커피알은 처음에~ 

설탕과 프림은 나중에 나옵니다!! 


그거 아시죠!? 

물부터 붓고, 커피믹스를 붓고 먹으면

설탕이 잘 안녹습니다 ㅠㅠ 


그래서 맛이없어요 ㅠㅠ 










꼭 ~ 가루를 먼저 넣은 다음에 





물을 부어야~ 

모든 재료들이 융화되어 부드럽게 녹는답니다(?)ㅋㅋㅋ










너무 맛있겠죵!? 

이번에 안 사실인데... 


프렌치 카페 믹스가 맥심보다 더 잘 녹는것같아요 ~ 

이건 개인차가 있지만..

맥심은 항상 커피가 안녹아서 둥둥~ 떠나녔거든요ㅠㅠ



우리 엄마가 맥심 매니아인데 

이번에 바꿔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Posted by 호야맘님
돈 공부2020. 1. 17. 16:27


2020년 1월 17일



인터넷 첫 화면이 msn인데 노홍철이 보이네요..

기사 제목이 '빵굽는 홍철이'ㅋㅋㅋ





평소 빵도 너무 좋아하지만,

연예인이 사업에 어떻게 성공하는지 보고 싶어서 

열어 보았는데... 대박이 났나봐요~ 


용산에 오늘 오픈했는데

'나오기만 하면 매진~'이라며 노홍철의 기쁜 마음을

표현했나 봅니다 ^^  


 “달콤한 빵과 함께 책을 편히 보고 음악도 듣고 바로 누우면 그곳이 바로 극락이자 노홍철의 집. 

제 침실에는 포토부스도. 찍어! 찍어! 막 찍어! 버릴게 없는 집”


 이라며  자랑했다고 하네요 ~ >_<




정말 맛있어 보여요 ~ 


노홍철씨!!

이제 음주운전 말구 ~ 

새로운 사업에서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11709408036257


https://www.msn.com/ko-kr/news/other/빵-굽는-홍철이-노홍철-빵집-개업하자마자-대박/ar-BBZ2DzL?ocid=spartanntp


http://mksports.co.kr/view/2020/5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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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계부를 위하여~  (0) 2019.12.30
Posted by 호야맘님
한국생활2020. 1. 17. 16:18



2020년 01월 17일




어제 60일 갓난아기를 데리고 계약을 하러 갔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안산에서 시흥까지 정말 가깝더라구요..


약 15~20분 걸린것같습니다.



출발해서 아기가 계속 자 주는 바람에 

차에서 아기랑 대기 하고있었어요...



원하지는 않았는데 신생아 아기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났어요 ㅋㅋㅋ 

약간 빨리 해 달라는 뉘앙스로다가 ~ 



근데 너무 친절 하셔서 몸둘바를 몰르게 진행했답니다 *^^* 






모델하우스 언니부터,

보안하는 분들,

계약자 언니까지 ~ 

차에 아기 있다는 걸 다 알고계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행히 아기가 잘 ~ 자줘서 정말 순조롭게 계약을 잘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 




계약날에는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계약금이체확인 영수증만 

있으면 되는데요!! 



영수증이라함은 그냥 핸드폰으로 캡처해서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날짜와 이름 확인하려고 하는 거더라구요 ~ 



그렇게 약 2시간 정도 계약을 했습니다.




짜자잔!!

계약을 마친뒤에는 계약을 축하드립니다~

라면서 이렇게 봉투를 주는데요!!


이 때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 




계약서류와 카다로그와 선물입니다.



선물 안에는 이렇게 2020년 달력이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유승의 메세지가 담겨있어요~ 


올해는 정말 복 받을것같은 기분입니다 *^^* 




책도 들어 있었는데요~ 




우리집만 찍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끝내주네요 ~ 흐흐흐흐 






그리고, 끝나고 나가는데 계셨던 입예협(입주예정자협의회)께서 

추운날씨에 서서 넘 고생하시고 계시더라구요 ~ 


저는 처음에 부동산에서 와계신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입예협이라고 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 왠지 죄송하고.. ㅜㅜ 

저도 함께 해야 하는데 돕지 못해 죄송한마음이 컸답니다!! 


입예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지요!!! >_< 





너무 멋지지 않나요??


언제 이렇게 준비하셨을까요.... ㅠㅠ 



 




https://cafe.naver.com/c4jh



가입도 했어요...

신생아가 있어서 열심히 활동하지는 못하겠지만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 *^^* 



화이팅!! 

Posted by 호야맘님
육아/아들이야기2020. 1. 17. 15:27


2020년 01월 17일 



안녕하세요.

우리 둘째를 출산한지도 벌써 60일이 지나고 있네요 ~ 



둘째가 출산하면서 조리원에서 받은 분유를 먹였는데

계속적으로 배앓이를 해서 분유를 바꿨어요~ 



Aptamil profutra pre



가격은 4통에 104,000원~ 

한통에 26,000원 되겠습니다.



직구로 주문해서 왔는데 일주일이 채 안걸리게 왔어요.



첫째때만해도 쿠팡에 직구가 없었는데 

쿠팡도 참 많은 발전을 했네요 ~ >_<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둘째는 이렇게 비싼걸 안 먹이고 

황금변 잘 보고 잘 먹고 배앓이 안하면 된다 생각해서 

압타밀 프로누트라로 구매를 했어요 ~ 






박스를 너무 대충 뜯었나요 ??? ㅋㅋㅋㅋ 

쿠팡은 직구라고 해도 통관번호가 있어야 해요~


저는 미국에서 택배가 왔었기 때문에 통관번호를 바로 적었는데

없으면 주민번호를 적어도 된답니다 ^^ 







시간내에 빨리 적어넣지 않으면 주문 취소가 될수 있으니 

빨리 기입해주면 좋겠죵 ~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 

약 5일정도 걸린것같은데요~ 




프로누트라도 프레가 있네요 ^^ 







이건 가루가 고와서

프로푸트라 프레보다 훨씬 물에 잘 녹는답니다!! 




스푼도 핑크핑크 하네요 ~ 








압타밀은 한 스푼에 30ml인거 아시죠!? 

맛은 프로푸트라에 비해 별로였어요 ㅠㅠ 


그래서 그런가 ㅠ 둘째가 항상 분유를 남기네요 ..;;;


그래도 황금변은 변치 않는답니다 ^^ 



4통은 다 먹여보려고 해요 ~ *^^*


우리 둘째 맛있게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 사랑한당 ^^ 




Posted by 호야맘님